저번달에 여기에는 글을 올리지 않았지만 현재 여러동호회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1,2부 글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시고나서 3부를 보시면 이해가 되실거라 여겨집니다.여러사이트에 글을 올리고 있어서 글에 미숙함이 있더라도 많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드리겠습니다.
그 때 글을 올리고 삭제한것 때문에 오해가 있으신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글을 삭제하구 바로 원만하게 해결됐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몇몇분들께서
갑자기 태도가 바뀐 이유가뭐냐
돈을 얼마나 받았길래 태도가 바뀌냐
원만하게 해결됐으면 결과를 알려줘야 되는거 아니냐 등등
유카로측에서 진심으로 사과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구
서로 협의해서 원만하게 일처리를 하기로 했기에
올린 글은 삭제하기로 약속을한 부분이라 그렇게 한것입니다.
제가 여러동호회 회원님들을 이용해먹을려구 한것도 결코 아닙니다.
유카로측과 협의를 거치면서 알리지못할 사정이 있었기에 그런것입니다.
새차를 받기로 했지만 감가삼각따져서 제쪽에서 900만원을 부담하기로했구요
유카로측에서도 그냥 수리해서 타기로했다구 말하면된다해서 그렇게 된것입니다.
제 일로인해서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저번에 1,2부 글을 보신분들은 일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아실거라 보여집니다.
1,2부 글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이 길어질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19일 아우디부산유카로 직원분이 사고를내고 1주일이 지난
4/26일에 유카로 총괄본부장인 이사, 지점장, 센터차장, 마산지점장과 직원분이 진해에 오셨습니다.
마산지점장과 직원분은 대차를 해주기위해 시승차인 'A6 다이나믹화이트'를 끌고오셨구요.
새차를 인도받고 사고난 시점까지 그동안 정황을 이사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인터넷에 올린 글의 내용에 대해서 상당히 반감적인 감정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어차피 제식구감싸기인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의 내용은 단 1%의 거짓도 없거니와 거짓말할 이유도 없다구 말씀드리고
데쉬보드 잡소리하나 잡지못해서 3개월동안 질질 끌다가 유카로직원이 사고를 낸것과
새차를 인도한날 잡소리에대해서 담당딜러에게 연락해 내용이 어떤지 인지를 해주었고
지금까지 흐지부지하게 일처리를하며 초기대응부족과
차를 팔고나면 그만이라는 안일한 마인드의 딜러분들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습니다.
대화를 하는도중에 이사님이 녹취를해도 되겠냐구 하시길래
얼마든지 하시라구 했습니다. 거짓된 내용을 올린것두 아니구 거짓말을 하고있는것도 아니라구 당당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또 인터넷에 거짓된 글을 올릴까봐 그렇다구 하십니다.
그래서 나도 녹취기를 가져올려면 얼마든지 가져왔다. 총괄본부장이신 이사님이 직접 오신다니까 믿을을가지고 온것이다.
진솔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얘기가오가며 3시간가까이 해결을 위해서 협의를한것 같습니다.
이사님이 해결방안을 위해서 3안을 제시를 하십니다.
1. 사고난 차를 수리해주고 감가삼각따져서 보상을 해줄테니 수리하고 탄다
2. 서로 협의해서 어느정도 금액을 부담해서 새차로 받는다
3. 환불인데, 환불까지가게되면 법적으로가야된다.
이렇게 제시를 하셨습니다.
유카로 입장에서는 1안이 가장좋은데라고 말씀하시길래
새차를 유카로 직원분이 사고내었기에 절대로 안된다구 말씀드렸고
처음에는 환불해달라고 얘기를 드렸더니
소보원에서는 피해보상규정이 어떻고 그럴려면 법적으로 가야되고 하시면서
여러가지 설명을 하시면서 이해를시킬려구 하십니다.
그래서, 2안으로 얘기가 굳어집니다.
그러면서 고민을 하시더니 저희쪽에서 700만원을 부담하라구 하십니다.
유카로직원이 사고를 내었지만 3개월동안 어느정도 탔기에 삼가삼각을 따지십니다.
그러면서 자기들도 새차를 내어주고 사고난차를 리스승계를 하던 말소를 시키던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키로수는 1만KM정도 탔습니다.
그것도 딜러가 소개시켜준 썬팅집에서 일을 잘못해서 진해에서 부산까지 9번 입고했고
센터에도 3개월동안 입고시키며 왕복한 키로수만해도 어마어마합니다.
이사님이 1만KM정도면 중고로팔게되면 2~3천만원은 그냥 날아간다고 하십니다.
직원분이 사고를 내었는데 왜 우리가 부담을해야되냐구 따졌습니다.
또 그에맞게 여러가지 상황을 설명을하며 설득을시킬려구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쪽도 사업을하고있는 입장이고 유카로측 내용도 들어보니 감가삼각부분은 이해가 되는것 같아서
알겠다구하구 700만원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차도 파랑색 S4가 인천에 재고가 있다구 하십니다.
그런데, 다른분이 이미 계약한차라서 유카로가 블랙생상 S4를 아우디코리아에서 땡겨와서
서로 맞교환식으로 하기로 한다구 하십니다.
지금 차를 땡겨오지않으면 2개월동안 S4가 국내에 들어오지 않는다구 하십니다.
그러고나서 추후에 진행사항에 에로점이 있으면 다시 말씀드리겠다구 하시더니
다음날바로 지점장님이 연락을취해와
이사님이 만나뵙구싶어한다면서 부산에 오실일있으면 차한잔하게 유카로에 들려달라구 하셔서
마침 부산이구해서 일을보고나서 바로 갔습니다. 그때가 19시 30분쯤입니다.
이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사장님께 보고가 되었고
이건말고도 두건이 더있는데 그 두건은 새차교환이나 환불은안되고
앞으로 다시는 새차교환이나 환불은 안된다구 보고받았다구 하시면서 강력하게 말씀을하십니다.
고객이 해달라는데로 다해주니 새차교환이나 환불얘기가 계속 나온다며 그러시더군요.
그러면서 1차 미팅때 협의했던 700만원 그대로 부담해도 되는데하시면서
새차를 받게되면 우리쪽으로 리스이전을 그대로 해주면 저희쪽 사업체가 이익을 다가져가는거라 하시면서
300백만원을 더 부담하면 우리쪽과 유카로측이 서로 이익을 가져가는부분에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않아도 된다고 하시길래
차에 루마썬팅, 순정형 후방카메라, 라이트PPF필름, 루센맵에서 지니맵으로 교체한부분 등
자비를 들여서 차에들어간 비용은 보상하라구 했더니, 그럼 그 부분은 절감해서
2백만원만 부담해서 총 9백만원을 부담하기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러면서 어제 1차미팅때 얘기듣구 많은걸 느꼈다면서
이제는 우리도 이러면 안되겠구나 하시면서 고객에대한 친절도나 고객대응이나 뭔가 변해야겠구나하시면서 말씀을하시네요.
그리고, 파랑색 S4가 유카로측에서 확보가 된걸로보면 된다구하시면서
그차가 인천에 있는데 그 고객분이 처음 계약할때 파랑색을 했기때문에
유카로측에서 차를 마음대로 땡겨오지 못한다구 하시면서
그 고객분이 검정색과 파랑색 중에서 결정을 못지엇다구 하시면서 기다려달라구 하십니다.
그러면서 또 1주일이 넘어갑니다.
이후에 이사님한테 그랬습니다.
무슨 고객분이 색상결정하는데 1주일이 걸리냐구 도데체가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구 했습니다.
그리고, 새차를 받게되면 처음에 계약했던 차에서 리스를 그대로 새차에 이전이 되는지도 의문스럽구요
왜 사고를 유카로측이 내어놓고 9백만원을 부담해야 되는지도 찝찝하구 뒷통수 맞은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이사님이 직접 일을 맡구 해결할려구하시니 믿고 맡겼습니다.
오늘이 5/19일이니 4/19일에 차 사고난지 한달째네요.
한달동안 아무 결과가 없다는겁니다.
그 한달동안 너무 답답해서 지점장하구 통화하구 안되겠다싶어서
이사님과 통화를 계속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일처리를 유카로가 유리한측으로 끌고가고 질질 미루고 있다고밖에 생각이 들지를 않았습니다.
계속 하는얘기가 사고난차를 말소를 시키던 리스승계해서 팔아야 그 자금으로 아우디코리아에 송금을해서
새차를 가져올수 있다구 합니다.
왜 고객이 유카로측이 해결해야될 부분까지 이해를 해가며 기다려야되나면서 계속 주장을 얘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데체가 약속이 지켜지질 않기에 그냥 환불해달라고하고
보증금 들어간거 돌려주시고 재구매 2%, 리스피 다돌려드릴테니 차에 자비로 들어간 1백만원넘는 부분과
그동안 차때문에 입은 피해보상은 책임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유카로측도 환불하게되면 고객님피해도 크고 자기네들 피해도 크다면서
어제도 새차교환쪽으로 계속 얘기를 하십니다.
오늘도 안되겠다 싶어서 오전10시에 이사님께 연락해서 빠른해결을 위해서 노력해달라하고
파랑색S4 재고가 확실히 있는게 맞냐구 물으면서 차대번호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서로 그런 부분은 확실해야되니까 말씀드리니 어물쭈물 하시면서 네 알려드리겠습니다하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사장님께 확실하게 보고가 된거냐구 물으니 맞다구 하시면서
전에 동호회에 올린글과 댓글들을 사장님께 보내드릴려구하니 이메일주소를 알려달라했습니다.
딜러분들과 직원분들이 이렇게 안일하게 일처리하고있고 현 상황을 사장님도 알아야되지 않냐구 말씀을드렸더니
갑자기 예민하게 반응하시면서 언성을 높이더니 보낼려면 마음대로 하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지금 누가 언성을 높여야되는 입장인데 왜 이사님이 언성을 높이냐구하면서 일침을 가했더니
앞으로는 본인한테 연락하지말라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그리고나서 조금있다가 다시 전화가와서
자기가 갑자기 언성이 올라가서 그랬다구 하시네요.
그래서 도저히 이제는 유카로나 이사님한테 믿음이나 신뢰가 가지를않는다구 말씀드리고
고객을 우습게보고 가지고노는것 같은데 그런걸 모를것같냐면서
서로 법으로하던지 말씀드리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1개월동안 기다린 결과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고객을 끝까지 기다리게만들구 약속한 부분은 이행이 되지를않구
사고가 났던 처음시점에 유카로 사장님께 보고가 됐는지도 의문스럽구요.
이사님이랑 지점장님이 자기네들끼리 알아서 해결할려고 하는게 이제는 눈에 뻔히 보이네요.
오늘 이사님이랑 통화할때
아우디만해도 한달에 6~70대팔면 못해도 40~50억은 벌지않냐면서
어떻게된게 유카로회사가 아우디코리아에 'S4' 한대도 못가져올만큼 자금이 없냐구물으니
부산유카로센터 근방에 폭스바겐서비스센터를 짓고있는데 거기에 80억이 넘게들어서 자금이 부족해서 그렇다면서
자금을 만들려면 만들수 있다면서 그런얘기를 하시네요.
어제 통화하구 오늘 통화해보니
한달동안 기다린 시간이 너무 아깝구요
고객을 가지고 놀았다고밖에 판단이서질 않습니다.
이제는 유카로측에서 어떤식으로 일처리를 해왔는지 대충 알겠네요.
상부에 보고도 하지않은채 유카로직원이 사고를내었으니 사장님이 알게될시에 직원한테 책임을 떠안으라구할테고
그렇다보니 자기들끼리 사고난차를 수리해 팔아서 자금을만들어 보증금도 넣고해야되니 자금을 만들어서 일처리를 할려고했나라는 생각밖에안나네요.
어제 오늘 이사님이랑 통화할때
사고난차는 수리가 끝났으니 새차를 받을때까지 그차를 타고다니라구 계속 그러시네요.
무슨 꿍꿍이가 또 있는지 참으로 한심하게 일처리를하고있고 답답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3개월동안 데쉬보드 잡소리하나 못고쳐서 끝내는 사고를내더니
또다시 1개월동안 고객을 우롱하며 기다림에 지치게만들고 농락하고 있다고밖에 보여지질 않습니다.
정말 이제는 이사님이던 유카로직원이던간에 속마음은 총으로싸서 죽여버리고싶을만큼 분노를느끼고 마음의 상처를 너무 크게
긴시간동안 받아서 사람이 미쳐버릴정도입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 저런 몰상식한 분들이 있는지 의아합니다.
정말 이제는 아우디에 도데체가 정이 안갑니다.
지긋지긋하고 소름이 끼칩니다.
차는 멋지고 좋을지몰라도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것인데
사람이 하는 일이 이렇게 믿음과 신괴가 가지를 않으니 한숨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이번 일도 어떻게보면 경험입니다만, 수입차라는 이유로 고객분들이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되는지
정직하게 차를 팔고
정직하고 솔직하게 정성을기울여 고객관리를하고 대응을 해야될터인데
차를 팔고나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있으니 썩어빠진 마인드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어제 오늘도 좋은게 서로 좋은거라고
좋게 해결할려고했더니 유카로측의 태도가 더이상은 참고 넘길수만은 없네요.
일이 커지면 커질수록 부산아우디유카로가 좋은게 하나도 없다는걸 왜 모르는것인지 이해가가질 않습니다.
고객의 새차를 사고를내었으면 새차로 교환해주던지
그것두 자신이 없으면 환불을 해주던지 책임을 져야되는데 도데체가 답답하기짝이 없는 인간들이라고밖에 보여지질 않습니다.
다른분들은 절대로 이와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말로만 듣던 아우디서비스의 행태를 직접 몸소느끼니
살인충동밖에 생기질 않습니다.
언제쯤이면 고객분들이 제대로된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를 구입할수 있을까요..
참으로 답답한 노릇입니다..
사고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