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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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고객 우롱
icon 이선형
icon 2010-05-08 22:53:55  |   icon 조회: 3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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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글입니다

어디에 호소해도 소용이 없었기에 마지막으로 지푸라가 잡는 심정으로 글남김니다

 

소비자신문이다 인권위원회 다 인권에 심하게 상처받았으므로 소비자원 녹색소비자연대 한국소비생활연맹 등 너무 억울해서 없는 시간쪼개 참 힘들었습니다.

 

앞서 4월21일 글처럼 청정원 올리브유 재래김 김안에서 김씹다 이물감 느껴져 연보라색 플라스틱으로 밝혀짐. 교환받은 제품 우리쌀로 만든 고추장500g 쌀겨 이물도정과정에서 밝혀짐.

 

검은색 딱딱한 이과정에서 처음에도 의심 회사공장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아니고김 원초선별에서 그런것같다고 얼버무림.

 

기린 통단팥빵 계란껍질 미 쌀설기 은색반짝이는 빵표면에 보냈는데 잘못됐는지 없다고함. 교환받은 빵 미니페스트리 머리카락 택배로 보내달라고 함.

 

황당했지만 잘못이 없으므로 보냄 빵 발견하고 남은 빵머리카락 빵봉지 보냈는데 머리카락만 보내지 않았느냐고 왜 바보처럼 믿었습니다. 소비자는 이렇게 바보처럼 우리쌀로 만든 고추장 받은 상품아니냐고 처음에 김도 의심한거 사과안하고 스스로로 해결해보려 우편수취인거부반송 기관에 호소했다 보기좋게 거절 무시.

 

사과 한마디가 진심으로 조용히 너무나 중요한 개인정보 노출되고 동서식품 아몬드후레이크 그레놀라등 세번 머리카락 공장열처리과정에서 생기는일 아닌가 같다고 식약청가정방문할 거라고 법이 바뀌어서 협바박성 발언 청정원 고객거지취급 고추장에서 문제가 생겨 다른 제품교환받는 과정에서 받은 상품이라면서요 무시 개인신분보호바랍니다 그냥호소합니다.

2010-05-08 22: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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