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납니다.
저희어머님이당하신일입니다.
아버지가 건대병원에 입원중이셔서 손님이 문병오시면서 그곳 세븐일레븐매장에서 과일바구니를 사오셨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과일을 드실상태도아니였고,과일이 냄새도 그리 마음에들지안아,손님이 물건이 마음에 들지않으면 바꿔준다고 하였다하여서, 미안한마음을가지고 매장에교환하러가서 ,"미안한데 이물건다른것으로 바꿔가면안될까요?"라고물으니 직원이 영수증이 없어 환불은 안된다고 물건으로가져가라고하여서 환불해달라는것이아니라, 다른물건으로 가져가는데 지금은 가져갈것이없으니,확인증을써달라고하셨답니다.
문제는그때부터입니다. 직원이 그물건이 며칠된것인지자기들이어떻게아냐고해서 ,어머님은 오늘점심전에 손님이 사오신거다했던니 직원이 이것저것확인하더니 .손님이사간시간을말하며 카드구매라서 환불은안된다고 다시 환불이야기만해서 어머니가 난환불해달라는것이아니라 물건으로바꿔가는데.한번에 그값만큼 가져갈것이 없으니 ,반품을 증명하는 증을써주면 필요한것을 나중에와서 대는데로사가겠다하셨답니다. 매장측은 계속 한번에 오늘다바꿔가야지 된다 환불은안된다고하고 환불하겠다는 소리는 하시지도 않은 어머니는 환불이아니라 물건을반품했다는 증을써달라고하고...이야기가길어지고 매장에 손님이 오면 자리를 이리저리 피해주시며기다리시는데 직원한명이 점주와 통화를시켜주어서, 이야기를하게되었는데 직원과는 서로 의견이 안맞았을뿐 별문제가없고 오히려미안해하시던어머니가 점주의대화태도에 무척화가나셨다고합니다.내용인즉 손님이물건을 사오시며 마음에안들면바꿔준다고 했다고하니 영수증받으셨냐고해서 영수증을 받을경우가 있고 손님에게 영수증을 못받을경우도있지않느냐했더니,물건사온손님이 나쁘다며 카드는 환불이안된다고 또환불소리를 하며 물건으로 금액만큼 가져가라해서 물건을 가져갈것이 금액만큼없으니 내가 매일이곳에서 물건을사가니 ,교환증같은것을 써주면 물건필요한만큼쓰겠다하셨답니다.그러자물건사온사람이나쁘다며 연거퍼 저희손님나쁘단소리를3번하며 한번에다가져가야지 자기네는 구멍가게도 아니고 카드수수료가나간다하며 영수증없이 물건을 반품받으면 벌금이나간다는둥. ㅠ계속짜증스럽게 환불이야기며 한번에가져가라며,짜증을부려 화가난어머니가 난 이과일안바꾸고 안쓰겠다 너희매장에다 다던지고 가마하시며 과일을 하나씩 매장내 사람없는곳에 던지시다. 파인애플을들었는데 파인애플에서는 벌써물이 질질흐르고있어서(던지지도안은상태에서 과일자체에서) 그 물에 미끄러져 넘어 지셔서 머리를 세게부딪쳐 잠시 정신을 잃으셨는데 어떤손님두분이 일으켜주셔서 정신을차리고 매장에서 경비원을 불러 그손에이끌려나오셨다고하셔서 ...
제가본사 그매장담당분에게 항의를 했더니 어머님말만듣고 처리할수없다하여서 어제 그매장에갔습니다.
제가 본사직원에게 물건이문제가아니라 우리어머님이 무얼그리 잘못해서 경비원에게끌려나와야했고 매장에서 물건을바꿔주는데 한번에 다가져가라는것은 안바꿔주겠다는것아니냐 과일을 던지신것은 저희어머님이 흥분하셔서 실수했다하더라도 무어라했기에 노인네가 평생 하지않던행동을하셨는지 ...밝히고싶다.잘못이있으면 사과받아야겠다고해서 점주와 매장직원을 만나 3자대면중에 ..전너무어이가없었습니다. 직원및 점주 입이라도맞춘듯 계속환불은안되고 할머니의 요구는 들어줄수없는요구며.. 경비원을부른것은 할머니가 쓰러지셔서 걱정되서였으며 점주여자는 자기는 손님이나쁘다소리한적없고 벌금이야기도안했으며 할머니가 없는이야기를한다며 저희어머니를 거짓말쟁이로몰고는 고개돌리고는 저희기말을해도 대꾸도안하고 ...영업해야하니 가라고나하고 제가 어떻게 노인이 당신들과 문제로 쓰러지셨는데 괜챤으시냐 들여다도 안보냐고하니 직원이2명뿐이고 바쁘고 경황이 없었다고 해서 그런데 경비원부를 경황은되냐고했더니.금방말을바꿔 자기내 원칙이 환자가 매장에서 쓰러져도 경비원을부르지 자기들은건드리지않는다...본사직원분은 점주에게는 한마디도 못하고 저희에게만 말이서로틀리니 본인은 현장에없어서 어쩔수없으니 저희보고 가서 시간을두고 의논하라는둥
제가 그때는 없었어도 지금 점주의 태도나 말이 앞뒤가맞다고 보느냐..물으니 자기는 중재할입장이나 능력이없다 며 책임회피를하더군요...
물건사갈때는 손님이고...문제발생시에는 나몰라라하는 본사측이나...
쓰러진손님을 방치하고도 .손님을생각한거라며.전화통화로한 자신의행동은 들은사람있냐며 안했다고 하는비양심적인점주나...
이런사람들이 환자를상대로 영업을한다는것이 너무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