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강릉에서 원룸을 운영하시는 부모님 떄문에 제보드리게 되였습니다
작년 12월경 원룸에 인터넷,ip티비,인터넷폰,핸드폰등을 전부 sk에서 kt show로
변경 하면서 발생한 일입니다...
월룸이 14개 과 부모님댁 1개의 인터넷,16개 아이피티비 단말기,인터넷폰 1개,핸드폰 3개를
부모님이 전부 요금을 내는 조건으로 계약하면서, 기전에 영업하신분은 12월 정리해고를 당하시고
계약서 사인할 당시 같이 오신분이 담당(@과장) 하게 되였습니다..
계약서에는 명시하지 않았으나, 구두 계약으로 결합상품시 받게되는 해택중
핸드폰을 무료로 받는것과, 부모님댁 유료채널을 어느정도 풀어주는것, 인터넷 화상전화, 그리고
약간의 현금을 받기로하고 계약서에 서명을(계약당시 다음달 즉 1월에는상품이 변경될것 같으니 먼저
사인을 해달라고 요구함) 하면서 언제쯤 핸드폰을 계통하러 갈까요 라고 하자
@과장이 지금은 좋은 무료폰이 없으니, 차후 연락을 하기로 하고 서명하고 인터넷과 ip티비만 설치하게
되였습니다
차후 몇번에 연락후에 강릉 지점으로 핸드폰을 하러가자
인터넷 결합 상품이 아닌 무료폰만 된다고 하면서 작년 12월 계약은 지금와서 결합상품에 혜택을
받을수 없다라고 하여 조금에 논쟁 끝에 결합상품 무료폰을 받아 와서 쑈 홈페이지에 몇주후 가입하자
단말기 활부금이 뜨니 해결을 해달라고 통화를 하자 다음달이면 해결됩니다.... 라고 하면 통화를 종료
하였으나 그다음달에도 해결이 않되였으며, 지금에 와서도 나중에 해결해주겠다고만 얘기합니다
또한 유료 채널에 대한 혜택도 수시로 문의 하였으나 "알아보게다" "문의해보게따" 등 애메한 말만
하더니 못해주게따고하며, 화상폰 설치과정에서도 @과장을 정확하지 않은 설명으로 여러번 교체
하였던바 더이상 케이티를 믿고 3년 이상의 계속 이런 사태가 반복 될까 구두계약을 이행 못해쓰니
전부 회수해 가라고하자.... 위약금을 내고 혜지를 하라고 합니다...
가입시 부모님이 아시는 분이라고 꼭 거기서 해주자고 하여 기존에 쓰던 결합상품과 기존 이동 통신사에
위약금 까지 물어가면 해준것인데 이제 와서 저런 행태를 보이는 kt가 너무 괘심합니다...
예전에도 이런식의 한 경우를 만을 접한거 같아 제보 합니다 ...
구두 계약은 이행 하지 않아도 되는 건지요 ...
엄청난 위약금만 저희에게 돌아오게 될거 같습니다..
답변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