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싸이트에서 저희 아이들이 항상쓰던 제품을  아주많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 한다는 소리를듣고

스킨케어제품 여러개를 구매하였습니다..개봉시 살짝 쓰던것과 비교했을때 이상하다생각 했지만..

그건 제생각 뿐이니깐 그냥 넘기고 아이에게 발라주었습니다..이것이 비극이었을까???

사용후 하루가 지나지않아 아이의 얼굴이조금씩빨갛게 번져가는 것이었어여..뾰족하개 한두개나고..

제품이 이상할꺼란 생각은 꿈에도 안하고 꾸준히 발라줬지요,..하지만 얼굴은 자꾸나빠만지고..

심하게 건조증이 일어나며..땅이갈라지듯 허물이 벗겨졌어여..그동안 병원도 가며, 약도 발라주며,

먹이고 해서 조금 나아지나싶었지만,상태가괜찮아서 이크림을 바르면 또그러고 해서  아예

중단을시켰더니1~2주지나 괜찮아졌어여..괜히 저희아이한3주 쌩고생하고...

 (가려워죽겠다며피나서 상처나구)하지만,그래도 이것만 울애 한테 안맞나싶어 그냥 안쓰고 냅뒀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울 둘째아가(6개월)~~쓰던제품다쓰고 쓰느라 늦게개봉해서 5일전에 첨으로 발라 줬습니다..

바르고 한시간도 지나지않아 얼굴이 오돌토돌 빨갛게 올라 왔습니다..

바로 씻기고 아예 화장품을 안발랐습니다..하루하루 조금씩 괜찮아지더니.. 오늘 싹나았어요~~

예전의 희고 맨들한 아기 피부로..정말 깜짝 놀랐습니다..이러한 이유로저는 안되겠다싶어

판매자게에 문의 전하를 드렸습니다.. 판매자는 제품에 대해 책임이 없으시다고 합니다..

그분은 난 정상 제품을 팔았다..표면적의 파손은 배상이 되지만..이외엔 책임이 없으시답니다..

고객이 제품상 하자의 이유로 문의를 하면 친절하고 차근히 설명 하는것이 판매자의 도리 아닌가요?

정말좋게 설명해주셨더라면.. 제가 이러지  않았을것 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피부가 예민한것도 아니고 항상 쓰던제품 시켰는데..

얼굴이 빨갛게 올라오고,허물이벗겨지고,몸이오돌토돌 까칠까칠..엄마로서 얼마나 속상한지..

정말 다릅니다..확인시켜드리고싶습니다..애기용품점이랑,백화점에서 파는크림색과

이곳에서 판매했던 크림색을..똑같아 보이지만 정말눈크게뜨고보면..색도,향도 틀리다는거..아실겁니다..~~~

펌킨세븐의 판매자는 화내고,야!너!찾아가며 반말하시고,폭언에...

저 지금도 생각하면 심장이 벌렁 거리며 뜁니다..담부턴 저같은 피해자가 없었음 합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고 생각 듭니다..판매자들이 이렇게 대응 하면..

솔직히 그냥 기죽습니다.. 저도 첨엔 그냥 당했습니다..

해외라서 어찌할방법을 모르니깐 그냥 넘기는거지여~~다신 안사~~이러면서..

이런점이용해서 계속 판매하는거 소비자 우롱 하는 행휘 입니다..

정말 믿고 사는건데,고객과의 약속을 적어놓은 공지사항은 왜들 써놓는건지..

억울 합니다..저희아이들 피부에 또다시 그크림 발라서 트러블 나게해서 증명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