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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패닝은 최근 열린 미국 선댄스 영화제 인터뷰에서 "한번도 누드 신을 촬영한 적이 없어 어려웠다"며 "내 몸을 모두 보여 주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라고 말했다.
또 다코타패닝은 "이제 성인이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배우로서나 내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예민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베리 굿 걸스'는 연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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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패닝은 최근 열린 미국 선댄스 영화제 인터뷰에서 "한번도 누드 신을 촬영한 적이 없어 어려웠다"며 "내 몸을 모두 보여 주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라고 말했다.
또 다코타패닝은 "이제 성인이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배우로서나 내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예민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베리 굿 걸스'는 연말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