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소 하이에나 "저 미소를 본 순간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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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소 하이에나 "저 미소를 본 순간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
  • 유경아 기자 kayu@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1월 10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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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소 하이에나 "저 미소를 본 순간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

살인미소 하이에나가 화제다.

살인미소 하이에나는 야생사진 작가 브리지나 버나드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초원에서 찍은 것이다.

사진 속 하이에나는 마치 사람처럼 웃고 있는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살인미소 하이에나를 찍은 브리지나는 "하이에나가 영화 속 인물처럼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한 뒤 사라졌다. 맹수에게 이런 표정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다.

살인미소 하이에나를 본 네티즌들은 "살인미소 하이에나, 눈빛만 봐도 얼어붙을 듯", "살인미소 하이에나, 저 미소를 본 순간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 "살인미소 하이에나, 저 웃음은 어떤 의미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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