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속옷끈을 사정 없이…" 흔한 남동생의 장난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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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속옷끈을 사정 없이…" 흔한 남동생의 장난 경악!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11월 18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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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속옷끈을 사정 없이…" 흔한 남동생의 장난 경악!

흔한 여동생의 장난이라는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흔한 남동생의 장난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화제를 몰고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재된 해당 게시물은 풀밭에 엎드려 누워있는 누나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는 남동생의 모습을 담고 있다.

남동생은 뒤에서 살며시 다가가 갑작스레 누나의 몸에서 속옷끈으로 추정되는 하얀 끈을 잡아채 기중기처럼 끌어 올리는 엽기적인 행동을 한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흔한 여동생의 장난은 그야말로 장난 수준" "흔한 여동생의 장난이 흔한 남동생의 장난에 묻힐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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