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셰코 탈락자, 오보아 평범한 요리 혹평…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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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코 탈락자, 오보아 평범한 요리 혹평…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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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코 탈락자, 오보아 평범한 요리 혹평…아쉽다

케이블 채널 올리브 TV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 셰프 코리아'에서 오보아 씨 탈락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스타 소스를 사용해 30분 안에 새로운 요리를 만들라'는 주제로 준결승전 티켓을 두고 승부를 펼쳤다.

오보아 씨는 마지막까지 재료실에 남아 새로운 요리를 고민하던 끝에 파스타 재료를 골라 요리를 시작했다. 다른 도전자들에 비해 오보아 씨는 평범한 요리를 내놓았다.

최종 심사평에서 김소희 셰프는 "세 살 먹은 애도 할 수 있는 요리"라며 오보아 씨 요리를 혹평했다. 이어 "여기까지 올라와 놓고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마셰코 탈락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셰코 탈락자 오보아 아쉽다" "마셰코 탈락자 오보아 씨 힘내요" "마셰코 탈라자 오보아 다음에 좋은 기회 있기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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