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14세, 오동통 볼살에 눈웃음 작렬 '풋풋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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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14세, 오동통 볼살에 눈웃음 작렬 '풋풋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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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의 데뷔 초 풋풋했던 모습이 화제다. 

2000년 데뷔해 벌써 12년차 가수인 보아는 당시 만 13세의 어린 나이로 파워풀한 댄스와 가창력을 선보이며 돌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나이에 맞지 않게 카리스마를 자랑하던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당시 모습은 통통한 볼살에 귀여운 눈 웃음으로 풋풋함이 살아있다. 

네티즌들은 "아시아의 별로 떠오른 보아의 과거 사진은 너무 귀엽다", "눈웃음은 그대로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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