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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 '섹스 스캔들' 휘말렸어도 세계에서 제일 섹시해!
영국 출신 가수 겸 영화배우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Tulisa Contostavlos)'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로 꼽혔다.
세계적 남성지 'FHM(For Him Magazine)'은 최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투표를 실시, 그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투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는 영구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팩터(The X Factor)'의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했다. 또 그는 지난 3월 전 남자친구가 콘토스타블로스의 '섹스 비디오'를 유출시켜 스캔들에 휘말린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터리사가 섹시하긴 하지",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가 누구인지 오늘 처음 알았네",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 정말 섹시하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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