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서린컴퍼니(정서린, 이영학 공동대표)는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에 희귀 난치성 질환 환아를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는 희귀 난치성 질환 어린이 10명을 선정해 전달했다.
서린컴퍼니 관계자는 "설립취지인 사회공헌사업을 실천하기 위해 기업이 5월 어린이 달을 맞아 작은 나눔의 실천을 계획하여 실천에 옮겼다"라고 전했다.
협회 관계자는 "서린컴퍼니의 사회공헌사업에 감사를 전하며. 더해 희귀 난치성 질환 어린이들의 후원 홍보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린컴퍼니는 국내 스킨케어·화장품 로션·에센스·보습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2022 화해 명예의 전당 선크림 로션 부분과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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