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아람 기자 | 네오리진(대표이사 첸보)은 'IP World Creator'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스타 2023'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네오리진의 부스는 부산 벡스코 B2B 부스 제2전시장 3층 I-501에 개설되며 열혈삼국월드, 여신 세계, 루나 월드 등 총 3가지 게임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부스에서 게임들의 공식 원화 일러스트 북과 공식 가이드북을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네오리진 관계자는 "이번 지스타 2023은 네오리진이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IP World를 발굴하고 구축하면서 더욱 친근한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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