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윤호 기자 |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 침구 브랜드 '자몬스'의 여름 시즌오프 행사를 오는 9월 3일까지 진행한다. 자몬스는 토퍼 매트리스와 사계절용 차렵이불로 구성돼 있다.
자몬스는 앳홈이 2018년 창업과 동시에 론칭한 브랜드다. 자몬스 토퍼 매트리스는 신체 부위별 맞춤 3D 입체패턴이 숙면을 돕는 것은 물론, 25kg/㎥의 최적의 밀도 및 내구성을 갖춰 오래 사용해도 꺼짐 현상이나 허리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자몬스 이불은 지난 6월 새롭게 출시한 제품으로 친환경 국제인증인 오코텍스(OEKO-TEX)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냉감 원단을 사용해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소재 또한 통기성과 건조력이 뛰어난 에어메쉬(air mesh) 충전재를 사용해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고 냉감면과 보송면 양면소재 적용으로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끈적임이나 냄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이번 시즌오프 행사를 통해 자몬스 토퍼 매트리스와 에어메쉬 겉 커버, 알러지 방지 방수 속 커버, 보관용 결합벨트 등 풀세트와 에어메쉬 이불 또한 정가의 최대 58%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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