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공간 기획 전문 기업 오티디코퍼레이션(OTD)(대표 사공훈)은 셀렉다이닝 '어반스코트' 연수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연수점은 도심 속 오아시스라는 새로운 공간과 다양한 식당을 모아놓은 셀렉다이닝 콘셉트로 구성됐다.
▲청정재료 한식으로 이름난 성수동 '소녀방앗간' ▲88년도 중식을 재현한 봉천동 '쌍팔반점' ▲푸짐한 한끼 보양식 콘셉트의 경기 안산 '한끼 닭칼국수' ▲MZ세대 트렌드에 맞춘 부산 동래동 '미스카츠' 등이 신규 입점됐다.
맛집 편집숍인 '셀렉다이닝' 모델을 국내최초로 만들어낸 오티디코퍼레이션은 전국 24개 셀렉다이닝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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