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에 공개된 할리우드 섹시 여배우 제시카 알바의 31초짜리 충격 영상이 알고보니 영화의 한 장면인 것으로 드러났다.
제시카 알바가 침대 위에 엉덩이가 노출된 상태로 엎어져 한 남자에게 벨트로 매질을 당하는 충격적인 장면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영상 장면이 충격적이다", "실제 같아서 놀랐다", "제시카 알바가 새디스트?" 등의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 문제의 영상은 실제장면 같지만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킬러 인사이드 미(Killer Inside Me)'의 '프로모 트레일러'의 한 장면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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