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담수, '천원짜리 변호사'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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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담수, '천원짜리 변호사'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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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A 엔터테인먼트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S&A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신담수가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 원, 실력은 단연 최고인 '천원짜리 변호사' 천지훈이 돈 많은 법꾸라지들과 몸값 비싼 변호사들과 맞서 싸우는 통쾌한 법정 활극이다. 남궁민, 김지은, 최대훈, 이덕화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신담수는 양상구 역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긴장감을 주는 인물로 출연할 예정이다.

신담수는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신병'과 '종말의 바보'에도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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