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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안솔지 기자] 오뚜기가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여름면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 대비 면을 증량하고 고명을 더한 신제품 냉장면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평양 물냉면 △코다리 회냉면 △불고기 쫄면 등 3종이다. 기본 HMR 냉장면의 면, 육수, 비빔장이라는 단순한 메뉴 구성에서 벗어나 고명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평양 물냉면과 코다리 회냉면은 기존 제품 대비 면을 10% 증량했다. 프리미엄 평양 물냉면은 수육과 제육을, 코다리 회냉면은 코다리 회무침을 토핑으로 즐길 수 있다. 불고기 쫄면은 소불고기, 메추리알, 건조야채 등 다양한 토핑으로 구성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시원하고 매콤한 면 메뉴가 인기인데 각 면 요리와 어울리는 토핑을 추가해 더욱 맛있고 푸짐하게 즐기는 신제품 냉장면 3종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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