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SWEET 2022' 참가…"에너지ICT 기술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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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SWEET 2022' 참가…"에너지ICT 기술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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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형전원 출력제어 단말장치, 수소도시 통합관리 플랫폼 등 5종 출품‧전시
'SWEET 2021' 참여모습(사진제공=한전KDN)
'SWEET 2021' 참여모습(사진제공=한전KDN)

[컨슈머타임스 안우진 기자]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SWEET(Solar, Wind, Earth, Energy, Trade Fair) 2022'에 참가한다.

에너지밸리의 중심 광주에서 개최되는 'SWEET 2022'는 국내외 주요 업체들이 참가해 태양광(열)·풍력, 송배전, 스마트그리드 등 신재생에너지 전 분야의 세미나 및 전시를 통해 관련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다.

한전KDN은 △분산형전원 출력제어 단말장치 △기업용 모바일 보안 솔루션(모비카) △과금형 EV 충전 인프라 솔루션 △수소도시 통합관리 플랫폼 △AI기반 선박관리 솔루션 등 5종의 솔루션을 출품·전시한다.

한전KDN의 '분산형전원 출력제어 단말장치'는 태양광, 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전력계통에 안정적으로 연계하고 분산형전원으로 인한 선로의 전력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으로 분산형전원 연계점 전압이 규정 범위 초과 시 이를 제어하는 능동전압제어 기능과 비상시 전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인버터 직접 출력 제어 등이 주요 기능인 솔루션이다.

'기업용 모바일 보안 솔루션(모비카)'는 휴대폰의 카메라, 블루투스, SNS 등 허가되지 않은 단말기의 하드웨어 제어와 어플리케이션 통제를 하는 보안 기능과 모바일 단말로 기업의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내부정보 유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기업 내외부 지원 리스크를 방지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 업무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금형 EV 충전 인프라 솔루션'은 탄소중립 정책 대응을 위한 전기차 인프라 솔루션으로 콘센트 형태의 전기차 충전기와 충전제어기를 통해 완속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콘센트 형태의 충전기로 일반 전기차 충전기 대비 공간 확보 및 설치가 간편하고 추가 전기공사가 필요 없어 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고 다수의 충전기 통신은 전력선을 활용하고 충전제어기만 상용망으로 통신하는 구조로 운영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소도시 통합관리 플랫폼'은 수소경제 전 주기의 데이터를 IoT기술로 수집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안전관련 디지털 트윈 정보와 인프라 감시, EMS, 수소·전력 예측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통합안전 운영센터'와 수집된 정보를 한전KDN의 MG-EMS 에너지 SCADA로부터 제공받아 실시간 인프라 감시정보를 개방형 웹 및 와이어리스 기반으로 수소도시 운영자에게 표출하는 '에너지 통합 감시시스템'으로 구성된 솔루션으로 수소 생산시설, 충전소, 파이프라인, 튜브트레일러, 연료전지, 수소버스까지 수소에너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수소도시의 설비운영과 관리의 안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기반 해상선박 안전관리 솔루션'은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조성 및 해상활동의 증가에 따라 시설물과 선박의 충돌을 방지하고 해역의 환경 및 안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이다. 주요 기능으로 해상활동 위험 예측 및 관리 기능이 있다. 예를 들어 발전소에 연료선이 접안할 때 일반 어선과 상선 등 선박의 경로 및 항로를 예측해 충돌을 방지하고 안전도를 높인다.

한전KDN 관계자는 "SWEET 2022를 통해 에너지ICT 전문기업 한전KDN의 최신 ICT기술을 알리고 사업 다각화를 위한 기회의 장으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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