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매일밤 '폰섹스'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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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매일밤 '폰섹스'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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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09년 10월 03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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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머라이어 캐리(40)의 비밀스러운 취미가 공개되 눈길을 끌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의 12살 연하 남편이자 배우인 닉 캐논(28)은 한 인터뷰에서 "우리 부부는 거의 하루도 빠지지않고 폰섹스를 즐긴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와 자신의 바쁜 스케줄로 서로 함께 시간을 보내기가 힘들어 '폰섹스'로 사랑을 확인한다고 전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이번달(10월) 중 내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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