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랑방컬렉션(LANVIN COLLECTION)이 MZ세대의 니즈에 맞춘 최상위 뉴 럭셔리 프리미엄 이미지의 2022 SS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의 컨셉은 '랑방 신드롬 (Joie vive LANVIN: SYNDROME)'으로 스페인의 아트디렉터 구스타보 로페즈 & 로레나 파라(GUSTAVO LOPEZ & LORENA PARR)와 작업하며 음악, 빛, 컬러를 더해 한 장의 명화 같은 이미지와 영상을 선사한다.
현실과 비현실적 공간을 넘나들며 완성된 명화 같은 이번 캠페인 영상은 에르메스, 프라다, 보스 등의 톱 모델 버릿 헤이트만(Berit Heitmann)과 함께했다.
영상 속 버릿은 새로운 랑방컬렉션의 모습을 발견하며, 기하학적인 형태를 통해 또 다른 세상에 있는 자신의 여러 자아를 찾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배경이 된 스페인 카사 코르베로(CASA CORBERO)는 가우디 이후 최고의 조각가로 평가 받는 자비에르 코르베로(Xavier Corbero)의 집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2022 SS 컬렉션은 전국 랑방컬렉션 매장과 한섬 공식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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