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일정 후 이동 중 실신 응급실行
상태바
티아라 효민, 일정 후 이동 중 실신 응급실行
  • 인터넷팀 admin@cstimes.com
  • 기사출고 2011년 07월 19일 16시 29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22)이 19일 한 촬영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오는 도중 실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가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효민이 경기도 용인 MBC세트장에서 열린 드라마 '계백'의 포스터 촬영을 마친 후 서울로 오는 차안에서 실신해 인근 119구급차의 에스코트로 아주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효민은 아주대학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를 마친 후 현재 논현동 강남을지병원으로 옮겨와 링거를 맞고 있다"며 "그간 공포영화 '기생령' 촬영 및 홍보 활동, 티아라 신곡 '롤리-폴리(Roly-Poly)' 활동, '계백' 준비가 겹쳐 과로로 쓰러진 것 같다. 검사 결과는 추후 전하겠다"고 설명했다.(연합)

인터넷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