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진보현] 스크린골프 브랜드 '티랩골프'가 경주노서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피트니스테크 스타트업 '티랩'이 운영하는 티랩골프는 레슨 스튜디오 운영 노하우와 자체 회원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프라이빗한 골프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다.
연습 타석 최대 30명 및 19개 룸 입장이 가능하며. 3만 건의 트레이닝 데이터를 바탕으로 골프 타수 감소에 효과적인 퍼포먼스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또한, QED 스윙과 볼 컨택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헤드 스피드 수치를 참고할 수 있는 장비가 설치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티랩골프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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