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에스피프레시(SPfresh)가 추석 명절 선물로 화이트용과와 레드용과를 3개씩 담은 '폴앤박 용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화이트용과는 은근하게 느껴지는 상큼달콤한 끝 맛에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과일로 우윳빛 과육 속에 박혀 있는 작고 까만 씨앗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을 선사한다. 신선한 채소와 곁들여 샐러드 등으로 먹으면 더욱 매력적이다.
레드용과는 속이 붉고 진한 달콤함이 일품인 제품으로 부드러운 과육과 청량하고 달콤한 과즙, 톡톡 튀는 씨앗의 식감으로 먹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일반 용과에 비해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며 시원하게 먹으면 더욱 아삭하고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에스피프레시의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인 폴앤박은 '프룻헌터(Fruit Hunter)'를 통해 국내외 산지를 직접 방문해 맛과 품질이 보장된 과일을 선별해 선보이고 있다.
에스피프레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을 맞이해 준비한 폴앤박 용과 선물 세트는 화이트와 레드용과 2가지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맛·상품·안전성을 꼼꼼하고 까다롭게 따져 선별했다"며 "이번 용과 선물세트 외에도 폴앤박에서 준비한 다양한 과일 선물세트와 함께 푸짐한 한가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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