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진보현] 니트 전문 브랜드 에이콕이 8월 한 달 동안 마지막 여름세일을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에서 진행한다. 남성 전용 컨템퍼러리 의류 에이콕은 'All Kind of Kint'의 약자로 국내 다이마루 전문 제조업체에서 전개하는 브랜드다.
주요 상품군은 누구나 데일리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인 맨투맨과 후드, 티셔츠 등으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원단을 직접 제직하고 봉제하는 모든 과정을 컨트롤하고 있기 때문에 생산 원가를 낮춰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라인업은 전반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패션 유투버 삭형과 콜라보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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