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롯데백화점이 프리미엄 수입 가구 '허먼 밀러'의 인체 공학 기능성 의자 팝업스토어를 다음 달 10일까지 전개한다.
본점 8층에 위치한 매장에서는 스위스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회사 로지텍과 협업한 '엠바디 게이밍 체어'를 처음 선보인다.
인체공학 기술로 설계된 '에어론 체어' 등 허먼 밀러의 기술과 디자인으로 탄생한 다양한 기능성 의자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허먼 밀러는 미국에서 시작된 의자 전문 브랜드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프리미엄 의자 전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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