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최초 경비행기 조종사 이화선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지난해 경기국제항공전 홍보대사로 활동한 영화배우 이화선(31.여)씨가 연예인 최초로 경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땄다. 이씨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안산시 사동 경기국제항공전 활주로에서 경비행기 조종사 시험을 치러 합격했다. 연예인 중 국내에서 경비행기 시험을 보고 면허증을 취득한 것은 이씨가 처음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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