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리하스가 'LH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강한 흡입력과 오토모드까지 완비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LH20은 먼지가 많거나 먼지의 입자가 클 때 자동으로 흡입력이 강해지는 똑똑한 오토 모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이외에도 간편하게 터치로 흡입력을 '에코 모드, 오토 모드, 맥스 모드' 3단계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있다.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잔여 배터리 용량과 현재 사용 모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33,000PA의 강력한 흡입력을 선보인다.

리하스는 차이슨 무선청소기 LH20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내용으로는 ▲40% 가격 할인, ▲10만원 상단의 자동 물걸레 키트 증정 ▲ 6만원 상당의 충전 스탠딩 거치대 증정 등이 포함되어 있다.

리하스 관계자는 "LH20은 먼지를 빨아들이면서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면서 "극세사 걸레 2매가 기본 구성에 포함되어 있고 이 덕분에 보다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하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위메프, 쿠팡, 11번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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