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크리스마스와 새해는 어린이날 다음으로 연중 완구 수요가 많은 시기다.
더욱이 최근 바이러스로 인해 아이들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완구 수요가 더욱 늘어났다.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장난감 전문매장 신토이는 완구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인 크리스마스 및 새해를 앞두고 온·오프라인에서 인기 완구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의 장난감 또한 할인 판매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난감 등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신토이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오는 9일부터 기프트 6천 포인트 쿠폰 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
기프트 쿠폰 구매 시 현금과 동일하게 6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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