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폰' 갤럭시노트10플러스 액정수리비 12만원…12월 특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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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폰' 갤럭시노트10플러스 액정수리비 12만원…12월 특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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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아이폰액정수리 갤럭시액정수리 LG액정수리 스마트폰전문 수리브랜드인 몬스터폰(Monsterphone)이 12월 한정으로 갤럭시노트10플러스 액정 수리비를 12만원, 아이폰11PRO 액정수리비를 15만원으로 특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10+ , 아이폰11PRO뿐만 갤럭시S9 등도 8만원이고 , 아이폰XS 11만원 , XS MAX , XR 등의 액정수리비도 센터 대비 50% 이하 수준으로 인하하였으며, 그간 수리가 어려웠던 갤럭시S10 , 갤럭시20울트라 및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20울트라 등도 센터 대비 50% 수준으로 수리한다.

코로나19 2단계+ 상황인 요즘 방문 후 15분 내외로 수리가 가능해서 시간 절약도 많이 되는 편이며 예약 수리가 가능하다. 

몬스터폰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중고폰이나 파손폰, 또는 파손된 액정만을 반납해서 수리비를 줄이는 방법도 가능하고 새로운폰 구매 후 방치되고 있는 중고폰이나 파손된 폰이라도 정해진 가격에 매입 된다.

액정수리 외에도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전 후면 카메라수리 등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근래 문제가 되고 있는 무한사과, 녹음불량, 에러코드 등 메인보드 수리도 당일 바로 가능하며 자체 수리로 인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하고 있다.

몬스터폰 성남본점은 인근 서초, 위례, 양재 등 근교 지역에서도 아이폰수리 및 스마트폰 수리를 위하여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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