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KJDC 주얼리 그룹은 서울 청담, 종로, 부산범일동 및 해운대 센텀시티에서 결혼예물박람회를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물로 각광받는 알제이가, 투링바이, 파라디체, 라스피넬, 반지마을, 플래티넘엑스 등의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 최근 오픈한 KJDC종로점을 비롯하여 전국 KJDC 지점을 통해 명품커플링, 예물반지 균일가와 다이아몬드반지 직거래 가격 제공 등의 이벤트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코리아주얼리디자인센터 인증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들이 수수료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퀄리티를 보장하며, 보석감정사와 주얼리 디자이너 1:1상담은 물론, 종로효성주얼리시티 지하1층 KJDC라스피넬 오픈기념 종로예물 결혼반지 반값, 프로포즈반지 및 결혼기념일선물로 다이아목걸이, 반지 구매 후 재방문 시 30% 할인 기회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백금커플링 브랜드 플래티넘엑스를 합리적인 금액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며, PT900에서 PT950의 재질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통해 명품 퀄리티의 결혼예물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전국 예비부부들과 다이아몬드 마니아들을 위한 프리미엄 주얼리 제작 퀄리티를 만날 수 있는 KJDC종로 행사장에는 침대, 침구 브랜드인 프롤리침대, 코지네스트와 맞춤정장 브랜드인 아르코발레노, 지음테일러, 보니타테일러 등이 수수료 없이 참여하며, 결혼 막바지 준비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JDC예물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