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스마트스토어 '집안의 모든 것 다룸'은 포근한 실내를 만드는 미니히터 '디토브 온풍기'를 38%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디토브 온풍기는 4차 완판과 함께 5차 500대 물량을 재입고했다. 관계자는 11월 중순에 6차 수량이 입고된다고 전했다.
소비자들이 온풍기를 구입할 때 가장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은 안전성과 편의성이다. 추운 날씨가 빨리 시작되면서 가정용 온풍기, 사무실 난로, 미니히터 등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은 많지만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겨울철 전기히터는 종류와 발열 방식을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에 다룸의 디토브 온풍기는 컨벡터 히터로 대류현상을 이용해 따뜻한 공기를 회전시키는 방식을 활용한다. 보온 범위가 넓고 건조함과 빛 번짐 현상이 없기 때문에 사용 시 불편함이 없다.
디토브 컨벡터는 월등한 난방 능력으로 실내를 훈훈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대류식 난방 구조로 설계되어 찬 공기는 아래로, 따뜻한 공기는 위로 공기 흐름을 작동하기에 인위적인 공기를 태우지 않고 자연스러운 공기를 만든다.
750W, 1500W 전력을 발열부에 가열해 꾸준하게 열기를 방출하고 있으며 작동 소음이 없어 어린아이, 신생아, 유아, 반려동물이 있는 곳에서 사용하기에 알맞다. 생활 방수 IPX4 등급의 기능을 추가하여 화장실 등 고습도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가정용 온풍기, 사무실 난로 등으로도 적합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디토브 온풍기는 기존 시장의 컨벡터와는 달리 디자인 및 성능을 강조한 제품"이라며 "조그 다이얼 방식으로 편리하게 작동할 수 있고 뒷면 손잡이로 가열 후에도 이동이 가능하다. 벽걸이, 스탠드 2가지로도 사용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설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토브 온풍기 구입 시 다용도 멀티툴을 무료 증정한다. 구매평 작성 시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주고 베스트 구매평 선정 시 디토브 공기청정기를 준다. 할인 사항은 네이버쇼핑 '다룸'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