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치, 크로스백 플뤼에 가죽클리너 명품백 관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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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크로스백 플뤼에 가죽클리너 명품백 관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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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여성들의 워너비 명품백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는 구찌가방이나 샤넬백 등이 있다. 비싼 가격에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명품백들은 명품 재테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하지만 생로랑가방, 프라다가방 등 명품백 제태크를 하기 위해서는 명품백의 상태가 온전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프라다 사피아노, 샤넬 램스킨 등 명품백을 구성하고 있는 가죽은 사람의 피부처럼 예민하기 때문에 명품가방 관리가 되지 않으면, 가죽이 쉽게 망가지고 얼룩이 생기기 때문에 명품 재태크가 어렵다.

구찌 마몬트 체인백이나, 생로랑 클러치, 샤넬 크로스백 등 명품가방의 가죽가방 관리를 위해서는 가죽클리너 사용이 필수다. 가죽클리너는 일반적으로 가죽에 묻은 때나 얼룩을 제거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플뤼에 가죽클리너의 경우 일반 가죽클리너와 달리, 가죽얼룩제거가 되는 동시에 함유된 컨디셔닝 성분이 가죽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플뤼에 관계자는 "프라다 토트백, 구찌 숄더백 등 명품가방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점점 늘고 있지만, 제대로 된 명품가방 관리법을 몰라, 관리를 하지 않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가죽가방 관리를 하여 망치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명품백 가죽 관리 시 꼭 가죽 전용 제품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가죽에 생긴 얼룩이나 때는 가죽 속으로 침투하는 성질이 있고, 가죽 깊숙히 침투한 얼룩이나 때는 어떻나 가죽클리너를 사용해도 제거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얼룩이나 때가 생겼을 때는 바로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플뤼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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