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 안마의자, 9월부터 전국 직영점 사전 예약 방문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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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테크 안마의자, 9월부터 전국 직영점 사전 예약 방문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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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휴테크산업은 3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정책에 발맞춰 9월부터 '사전 예약 방문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적용 매장은 휴테크 전국 직영 전시장이며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고객 상담 일정을 관리할 방침이다. 

매장 입장 전에는 체온 측정 및 손 소독, 방문 일지를 작성해야 한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매장 입장이 불가하다. 

안마의자 체험·상담 중 마스크 착용을 한 상태에서 일정 거리의 간격을 두고 대화가 진행된다. 직영점 실내는 1일 2회 소독하며 고객이 체험한 안마의자는 사용 직후 바로 소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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