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분양 전문 업체 '제나캣' 분양 관련 전문 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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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분양 전문 업체 '제나캣' 분양 관련 전문 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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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고양이 분양 전문 업체인 '제나캣'은 분양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예비 분양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나캣'은 창원, 통영 및 경산 등 다양한 지역에 지점을 두고 있어 접근성이 편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매장의 전문 상담원에게 상시 고양이 분양 관련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어 분양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분양자들이 안심하고 분양할 수 있다.

아울러, '제나캣'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비대면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선진적인 방법으로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타 업체를 통해 위탁형 딜리버리를 실시하는 것이 아닌 업체 측에서 직접 배송을 시행하는 서비스이다. 분양 가격 문의부터 딜리버리, 계약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가능한 '홈딜리버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 및 구미, 진주지역 등에 다양한 개체 수를 보유 중인 '제나캣'에서는 항시 매장에 100여 마리 이상의 다채로운 고양이를 선보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성격이 온화하고 느긋한 렉돌 고양이, 몸은 가늘며 짧고 매끈한 적갈색 털로 덮여 있는 아비시니안 고양이, 이미 잘 알려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페르시안 고양이 등 다양한 품종의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365일 매장의 직원에게 언제든 문의와 상담이 가능하여, 직접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휴대전화를 이용한 간단한 절차를 진행한 후 언제든 분양을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제나캣'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 소식과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또는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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