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리틀티니에서 기존 고정관념을 깬 실내외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이지웨어를 론칭했다. 기존 실내복, 내복이라는 인식을 뛰어넘어 외출복으로도 착용이 가능한 실용성을 높인 이지웨어를 출시해 육아맘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99년 출범한 리틀티니는 유아복 전문 HIGH QUALITY 패션 브랜드로 일상복과 외출복을 구별할 필요 없이 언제나 기품 있고 세련되게, 나아가 편안함까지 추구한다. 브리티시 프레피를 모티브로 하여 소중한 아이들에게 세련된 품격과 편안함을 전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제작되어 꼼꼼한 엄마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
이번 2020 신상 이지웨어는 집이나 유치원 등 편하게 입는 실내복에서 키즈카페나 실외 놀이터에서도 입고 놀 수 있도록 디자인과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양질의 소재를 사용하여 차별화된 이지웨어를 론칭했다.
리틀티니 김민혁 실장은 "리틀티니 이지웨어는 예민한 아이들을 위해 소재에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 내 아이에게 안심하고 입힐 수 있는 이지웨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소재를 검수하여 최상의 품질로 제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품질, 가격, 디자인에 걸쳐 모든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춘 리틀티니 이지웨어로 유아복 시장 내 인지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웨어 론칭과 함께 8월 23일까지 리틀티니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서포터즈 모집도 진행 중이다. 리틀티니의 이지웨어 전 라인은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틀티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