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플러스, 가수 장윤정 '지엘' 음식물 바이오처리기 전속 모델 발탁
상태바
지엘플러스, 가수 장윤정 '지엘' 음식물 바이오처리기 전속 모델 발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지엘플러스
사진=지엘플러스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친환경 녹색기업 지엘플러스는 12일 음식물 바이오처리기 지엘(GL)의 전속 모델로 가수 장윤정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화보 촬영을 마친 장윤정은 지엘 전속 모델로서 TV 광고와 SNS 콘텐츠 출연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엘은 미생물이 스스로 음식물 쓰레기의 95%를 분해하는 음식물 바이오처리기다. 

음식물을 넣으면 알아서 없애주고 처리 후 생성된 퇴비를 농가에 재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오는 가을 중 론칭될 예정이다. 

지엘플러스는 남녀노소 두루두루 친근하게 다가오며 소통하는 가수 장윤정의 에너지가 음식물을 퇴비로 만들어 가정뿐 아니라 농가와 자연환경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는 지엘의 브랜드와 부합한다고 판단하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윤정은 최정상급 트로트 가수이자 한 가정을 지탱하는 엄마로서 바쁜 일상에서도 음식물 처리를 고민 없이 편리하게 해결하고 싶은 스마트한 주부의 모습으로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 맘들의 공감대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