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수리전문 몬스터폰 '아이폰·갤럭시 액정 수리 저렴하게 하는 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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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전문 몬스터폰 '아이폰·갤럭시 액정 수리 저렴하게 하는 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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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스마트폰액정수리 전문 사설기업인 몬스터폰이 아이폰액정수리, 갤럭시액정수리, LG 폰 액정 수리비를 싸게 하는 방법을 공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폰X 이후 모델부터 삼성OLED 액정을 적용하여 액정 수리비가 기존 모델들보다 30% 이상 상승하며 아이폰 유저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 이는 아이폰X 이후 모델인 아이폰XS , 아이폰 11pro 모델에도 적용되며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44만원까지 수리비를 받고 있으며 이는 고스란히 고객들의 부담이다.

삼성 갤럭시액정도 마찬가지로 OLED액정을 사용해 가격 부담이 많이 가는 상황이며 스마트폰 출고가가 높아 짐에 따라 액정 수리 비용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스마트폰수리 전문 몬스터폰에서는 휴대폰 고장 시 보다 저렴하게 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많은 이들에게 입소문이 퍼져 나가고 있다.

스마트폰 수리 시 집에서 사용하지 않은 오래된 중고폰이나 파손된 휴대폰 또는 파손된 액정을 반납해서 수리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 여행 중 파손이 되었다면 여행자 보험으로 도 수리비 지원이 가능하고, 지역 상품권이나 온누리 상품권 등으로도 최대 10%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수리 비용도 아이폰7 7만원 아이폰X 11만원, 갤럭시 S8 10만원 갤럭시노트8 12만원 등 센터 대비 50% 이상 저렴하고 여기서 지역 상품권이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면 추가로 10% 할인이 가능하다.

몬스터폰에서는 삼성갤럭시 S8, S9, S10 등 최신 모델도 당일 수리가 가능하고, LG스마트폰인 LG액정 수리비는 옵티머스 G3부터 G8까지 가능하고 V10부터 V50까지 가능하며 이외 기타 모델들도 시중가의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가 가능하다.

아이폰, 갤럭시, LG 액정수리 외에도 메인보드 수리, 전후면 카메라 수리, 아이폰8 등 후면유리 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 액정수리 시 배터리를 같이 교환하면 배터리 수리비 또한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8월 5일 밤 11시에 삼성갤럭시 언팩 2020을 통하여 신제품을 공개 예정이다. 갤럭시노트20 , 갤럭시Z폴드2, 갤럭시워치3 등이 발표될 것으로 추정된다. 

몬스터폰을 통해서 갤럭시노트20을 사전 예약하면 21만원 상당의 갤럭시버즈라이브를 무료로 제공하고 추가로 8만원 상당의 선불유심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몬스터폰 성남본점은 인근 서초, 위례, 양재 등 근교 지역에서도 아이폰 수리 및 스마트폰 수리를 위하여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인하로 새로이 결정된 아이폰 액정수리비는 몬스터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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