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최근 여름 휴가 기간 국내외 여행을 떠나는 것 대신 집에서 홈캉스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집에서 고화질 TV로 영화를 감상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특히 고화질, 고성능, 대화면의 50인치 TV로 영화관에 가지 않아도, 휴가를 떠나지 않아도 편안하게 휴식하면서 그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 드라마를 감상하며 나만의 홈 시네마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작은 스마트폰 화면 대신 삼성 55인치 UHD, 삼성세로티비 등의 전자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 43인치tv, 삼성 55인치 UHD와 같은 고화질, 고성능을 자랑하는 대기업 제품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대형 화면과 고성능을 자랑하는 스마트 TV를 출시하면서 가성비가 뛰어나고, 부가 기능과 디자인 또한 업그레이드 된 중소기업 tv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삼성세로티비, 삼성43인치tv와 같은 A급 SVA RGB 대기업 패널을 사용하여 선명한 색상과 화질을 자랑하는 50인치 TV 제품으로 '포스픽 구글 TV'가 관심을 끌고 있다.
포스픽 구글 TV는 4K ULTRA UHD 해상도를 지원하며 120Hz의 높은 주사율로 스포츠, 게임, 영화 등의 화면 전환이 빠른 영상도 잔상과 끊김 없이 선명하게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광시야각 패널로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표현하며, 크로마서브 샘플링 4:4:4 지원, 저해상도 영상 업스케일링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는 고품질의 제품이다.
포스픽 구글 TV 관계자는 "최근 홈시네마를 즐기는 것이 트렌드가 되면서 50인치 TV 정도의 큰 화면으로 영상을 감상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포스픽 구글 TV는 OTT 서비스를 이용하여 영화와 드라마 감상이 가능하며, 음성인식 AI 서비스인 'Google 어시스턴트'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음성으로 날씨 검색, 스포츠 경기 결과 검색, 맛집 추천 등이 가능한 가성비가 뛰어난 TV이다."라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스픽 구글 TV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