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쁘띠엘린은 아기와 엄마를 위한 헬스케어 브랜드 퓨어닷 제로워터 인기 상품들이 1차 완판을 기록하며 재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최근 인천에서 발견된 수돗물 유충이 경기, 서울 등의 지역으로 확대되며 불안감이 상승하고 있다. 수돗물 유충의 경우 샤워기 필터에서 걸러져 발견되었기 때문에 샤워기 필터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퓨어닷은 현재 추가 생산을 진행 중이며, 품절로 구매가 불가능한 제품들은 8월 중순 재입고 예정이다.
퓨어닷 브랜드 관계자는 "20년 7월 기준 먹는물로 검사받은 퓨어닷의 제로워터 샤워기는 3STEP 필터(제로워터 필터, 염소제로볼, 비타필터)로 유해물질과 염소를 제거해주어 민감한 임산부와 아이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국내외 공인 인증기관에서 안전성을 인증받았으며 인공색소와 인공향료가 들어가지 않은 EWG 그린 등급 전성분의 비타필터로 더욱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아이를 생각한 부드러운 저자극 수압의 물줄기, 샤워기가 멀어져도 끝까지 유지되는 수온, 간편한 온도 확인이 가능한 수온변화 LED 기능으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퓨어닷 브랜드 관계자는 "퓨어닷 제로워터 시리즈 제품들은 쁘띠엘린 공식 온라인몰 기준 고객 평점 4.9점으로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론칭과 함께 완판으로 고객들께 제품력을 인증받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은 부분필터 창과 모던 그레이 컬러의 디자인으로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샤워필터가 색이 바뀌어도 깔끔한 욕실 인테리어를 유지할 수 있다.
퓨어닷의 제로워터 시리즈는 쁘띠엘린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샤워기 구매 후 후기 작성 시 필터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8월 23일까지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