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트위치TV, 아프리카TV와 더불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온라인 방송 플랫폼 팬더티비의 광고 모델이 공개됐다.
바로 브베, 로봉순, 오닉스 이 셋이 그 주인공이다.
어느 정도 예상이 되는 모델이었지만 이들의 조합은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했다.
"도대체 어떤 영상일까?" "궁금해서 미치겠다" 등 호의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면, "수위 조절이 가능한가?","너무 자극적일 것 같은데."와 같은 걱정을 나타내는 등 의견이 분분하다.
이에 팬더티비 관계자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요소와 재미, 그리고 팬더티비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영상이다. 여러분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어떤 건지 알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했다.
어떠한 반응을 가져올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팬더티비의 새로운 광고 영상은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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