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이범석 기자] 멀티 엔터테이너 '전세진'이 새롭게 출시된 현대자동차 '올 뉴 아반떼(CN7)'와 함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전세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서 현대자동차의 올 뉴 아반떼 광고와 함께 등장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배우 전세진은 '올 뉴 아반떼' 광고에 등장하는 로봇 매니저 알렉스 리(Alex lee) 역할을 맡아 "아반떼는 나와 맞습니다(fit me)"라는 대사와 함께 쉽고 스마트한 기능들을 설명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올 뉴 아반떼 N라인은 일반 모델과 비교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하는 준준형급 세단"이라며 "배우 전세진의 부드러움 속에 숨겨진 카리스마가 신형 아반떼의 부드러움과 퍼포먼스가 잘 조화를 이룬다고 판단햇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