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전자기기의 흐름을 살펴보면 LG에서 출시한 65SM9000PUA나 65sm9800knb와 같이 크고 넓은 화면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엘지티비 65인치와 삼성티비 65인치는 이러한 대세에 맞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동영상 콘텐츠 감상을 취미로 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이왕이면 크고 넓은 화면을 통해 재생하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큰 사이즈의 65SM9000PUA와 65sm9800knb 제품과 함께 가격대가 저렴한 중소기업의 TV들 또한 많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한다.
엘지티비 65인치와 삼성티비 65인치의 인기 상승과 함께 가성비까지 갖춘 중소기업 65인치tv도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티비 시장은 그야말로 전쟁터라고 할 수 있다. 중소기업 제품들은 대기업 제품 못지 않게 선명한 화질과 와이드한 화면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높이면서 가격까지 합리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 포스픽TV는 대기업 A급 패널을 이용해 선명하고 뚜렷한 화질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부팅 속도가 굉장히 빨라 움직임이 많은 영상도 끊김 없이 재생된다. 다른 저가형 중국산 제품과 달리 국내 제조 상품이라 막강한 제품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패널 2년, 부품 1년 무상 A/S가 가능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유통 단계를 혁신적으로 줄여 가격이 합리적이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포스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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