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최적화 아이템 '토스트카페 마리' 10호점 한정 특별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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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최적화 아이템 '토스트카페 마리' 10호점 한정 특별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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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커피전문점 '토스트카페 마리', 신규 가맹점에 총 천만 원대 지원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창업시장에서 소자본창업 아이템에 대한 인기가 높은데, 이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경쟁력을 갖춘 본사의 든든한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토스트카페 마리'는 대표적인 소자본 창업 최적화 아이템으로 분류된다. 든든하지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토스트와 커피를 주 메뉴로 삼아 큰 매장 운영이 필요하지 않다.

토스트와 커피는 현대인들이 즐기는 대표적인 메뉴인 만큼 판매율도 높다. 그래서 소규모로 적은 창업 비용을 들여 운영해도 충분한 수익률 창출이 가능하다. 게다가 키오스크시스템 도입 등 인건비 부담까지 최소화했다.

결과적으로 소자본창업에 최적화된 아이템 중 하나인 셈인데, 이런 '토스트카페 마리'가 최근 더욱 주목받는 중이다.

10호 가맹점 오픈 한정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 커피머신+그라인더, 키오스크+포스 지원이라는 통 큰 결정을 내렸다. 값으로 환산하면 무려 천만 원대에 이른다. 이를 통해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이 대폭 축소되면서, 요즘 창업자들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키고 있다.

실제 7평대 매장 오픈을 기준으로 삼천만 원대 창업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현실을 무시한 채, 이름 값만으로 억대 창업 비용을 제시하는 것과 상반된다.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매장을 오픈한 이후에는,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다.

불황에 강한 아이템 특성을 포함해 아침과 점심, 저녁은 물론 디저트와 단체, 혼밥의 매력까지 갖춘 메뉴 구성 등은 매출 및 수익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토스트카페 마리'의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요즘, 마리의 특별한 상생 전략은 10호 신규 가맹점 오픈에 한해 창업 비용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것"이라며, "이미 아이템 특성상 소자본창업에 최적화된 브랜드는 본사 차원에 특별 혜택까지 제공되면서 업계의 모범 사례로 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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