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모둘자리 힐링체험마을에서 즐기는 안심 여름 여행
상태바
강원도 홍천 모둘자리 힐링체험마을에서 즐기는 안심 여름 여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코로나19로 위생과 방역에 많은 신경을 쓰면서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강원도 펜션이 힐링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산과 바다를 모두 만날 수 있고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강원도는 여름을 대표하는 휴가지다. 홍천 모둘자리 힐링체험마을은 사전 예약된 소수의 투숙객만 입장할 수 있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다. 

또한, 짚라인과 에코어드벤쳐 등 다양한 액티비티와 워터파크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지로 인기가 많다. 시간이 지정된 체험을 제외한 모둘자리에서 보내는 대부분의 시간은 자율적으로 보낼 수 있고 1박 2일 가족패키지 이용 시 객실은 물론 식사와 모든 시설을 추가요금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나다.

업체 관계자는 "프라이빗 하면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가족 여행지로 많이 찾는다"며 "고즈넉한 모둘자리 숲속에서 하룻밤 푹 쉬고 가실 분들, 삶의 여유를 찾고자하시는 분들 모두 환영한다"고 전했다.

홍천 모둘자리 힐링체험마을은 7,8월 1박 2일 일정으로 구성된 여름패키지의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