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대한민국 사람들은 흔한 인사말로 "언제 술 한 잔 하자~"라는 말을 흔히 쓴다. 그만큼 한국 사람들은 술을 좋아한다. 우리나라 국민은 연간 8.7리터의 알코올을 소비한다. 이 양은 소주로 따지면 115병, 맥주로는 300여 캔에 달하는 양이다. 전 세계 알코올 소비량과 비교했을 때도 월등히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술 사랑은 대단하다. 경기가 좋지 못할 때에는 스테르스를 풀러, 날씨가 좋으면 좋아서, 좋지 않으면 좋지 않아서 갖가지 이유로 술집을 찾는 사람들은 다양하다. 이에 많은 예비 창업자들은 '포차창업, 소규모술집창업'으로 창업 시장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포차창업 시장의 대표 주자인 술집체인점 '한남동그집'은 약 10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과 문의를 한몸에 받고 있다. 술집프랜차이즈 '한남동그집'은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성공하는 전략과 노하우를 겸비해 많은 가맹점들을 '성공'의 길로 이끈 것으로 알려진 '요즘뜨는창업'이다. 특히 '한남동그집'은 포차창업으로 매장 평수에 제한을 받지 않고 소규모-대규모 매장 모두 좋은 매출을 만들 수 있는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술집체인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위험 부담과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소규모술집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다.
술집프랜차이즈 '한남동그집'이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경쟁력은 다름아닌 '안주'다. 대다수의 술집체인점에서 빠른 회전율과 보관의 편리함 때문에 '완제품'을 사용하지만, '한남동그집'은 한 번 방문한 손님도 단번에 단골로 만들어버리는 '수제안주'로 높고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포차창업 프랜차이즈 '한남동그집'의 수제안주는 식사 메뉴를 포함하면 약 50가지에 이를 정도로 다양해 손님들의 잦은 방문을 유도하고, 각종 모임 약속 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높은 경쟁력으로 평가되는 '한남동그집'의 '수제안주'는 마진 측면에서도 '완제품' 안주보다 높다. 이미 재료 손질-요리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 '완제품' 안주에 비해 '한남동그집'의 '수제안주'는 신선한 식자재를 본사의 빠르고 안정적인 유통 시스템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많은 '마진'을 남길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남동그집'은 상권이나 점주의 의견에 따라 '해물주점'으로도 창업이 가능해 '요즘뜨는창업'으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손님들을 공략해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 안주 위주로 운영되는 <한남동그집 해물주점>은 화려한 메뉴 구성으로 최근 SNS에서 급부상하고 있어 손님들이 몰리고 있다.
술집프랜차이즈 '한남동그집'은 '소규모술집창업'을 희망하는 초보 창업자들을 위해 '창업 지원 제도'와 '1대1개별 맞춤 교육'으로 지원하고 있어 '요즘뜨는창업'으로 더욱 급부상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포차창업'으로 성공하는 노하우와 높은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경쟁력까지 겸비한 술집체인점 '한남동그집'은 대표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맹점 창업 문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