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고화질의 UHD TV로 넷플릭스, 유튜브, 왓챠플레이 등을 통해 영화와 드라마를 감상하면서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등은 합리적인 가격에 활용도는 높은 40인치 TV, 32인치 티비를 선호하며 안방, 개인 방에 서브 TV를 놓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특히 TV 40인치 정도 크기의 UHD TV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합리적인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새로운 선두주자로 '포스픽 TV'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포스픽 TV'는 대기업 A급 패널을 사용한 UHD TV로 영상 끊김 현상이 없는 빠른 부팅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를 탑재하여 화면 떨림과 블루 파장을 낮춰주어 눈의 피로감을 덜고 장시간 시청에도 안전하다.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40인치 TV, 32인치 티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짐에 따라 기존의 복잡한 유통 과정을 과감하게 8단계에서 2단계로 줄여 제조에서 판매까지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 

포스픽 관계자는 "소비자가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패널 2년, 부품 1년 무상 A/S를 진행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제품에 대한 정보는 포스픽 TV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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