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한우 전문 김포다하누촌㈜(대표 곽정미)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하누의 호국의 달 할인 이벤트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예우하는 차원에서 기획된 행사로 특히 올해는 6.25전쟁 70주년 기념으로 군인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20% 가격 할인(중복 할인 불가)혜택을 제공한다.
군인과 국가보훈처에서 발급된 국가 유공자, 독립 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등 국가 보훈증 소지자에 한해 6월 한 달 내내 결제 시 국가 유공자증을 제시하면 다하누의 제품을 2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6월 1일부터 6월 31일까지 한 달간 △한우 정육(사태, 불고기) 30% 할인 △한우 곰탕 350ml 1박스(16개)를 정가 76,800원에서 40,000원 할인 판매 △고영양 보양식으로 사용되는 사골, 잡뼈, 우족, 꼬리 한우 부산물 50% 할인이 진행된다.
또한 1++등급 등심을 1차: 6월 6일 ~ 7일과 2차 : 6월 25일 ~ 28일에 20% 할인가로 판매할 예정이며 6월 27일 ~ 28일에는 모둠 1개 구매 시 1개를 더 증정하는 한우 모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기에 6월 20일 ~ 21일 양일간 다하누 한우곰탕 600ml 1+1 행사와 다하누가 선별한 7가지 품목을 10%~ 최대 50%까지 한우 할인 행사도 예정됐다.
6월 한 달간 할인 판매와 단 이틀 1+1 행사를 진행하는 다하누의 한우 곰탕은 우리 몸에 좋은 한우의 맛과 영양이 듬뿍 담긴 토종한우곰탕으로 해외 42개 노선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으로 공급되는 HACCP 인증 제품으로 믿을 수 있다. 보신용으로 그대로 먹어도 좋고 다른 국과 찌개 요리의 밑국물로 사용할 수 있어 주부들이 받고 싶어하는 선물로 선호되고 있다.
김포 '다하누촌'은 한우를 테마로 기획된 한우마을로, 생산 농가와의 직거래로 양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어 강화도 여행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김포시 월곶 부근에 위치하고 있는 한우소고기 전문 브랜드로 직영 정육식당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토종 명품 한우만을 취급하고 있으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