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갤럭시노트 수리 전문기업 '폰바이' 전 품목 액정 수리비 가격 인하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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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갤럭시노트 수리 전문기업 '폰바이' 전 품목 액정 수리비 가격 인하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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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아이폰 수리, 갤럭시노트 액정 수리 전문 기업 폰바이가 전 기종 액정 수리비 가격인하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경제가 많이 침체되어 있는 상태에서 가격 거품을 줄이고 현실적인 수리비를 책정하고자 폰바이에서 서비스하는 수리 품목 애플사의 아이폰 전 기종, 삼성의 갤럭시노트 전 기종의 수리비 인하를 진행한다
 
애플사의 전 기종 인하하며 대표적으로 아이폰X(텐) 액정 수리비를 11만원으로, 아이폰XS 액정 수리비를 13만원 등 인하했으며 공식센터 대비 50~70% 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진행한다. 아이폰 액정 수리비 외 메인보드 수리, 배터리 교체, 침수 세척 등의 수리비도 인하했다. 또한 아이폰8 제품부터 아이폰11프러맥스까지 뒷면 액정수리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론칭한 삼성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가격 인하도 진행하며 대표 기종으로 갤럭시S8 액정 수리비 8만원, 갤럭시S9 액정 수리비 9만원으로 인하되었으며, 갤럭시노트 시리즈로는 갤럭시노트8 액정 수리비 9만원, 갤럭시노트9 액정 수리비 10만원으로 인하된 비용으로 수리가 가능하다. 최신폰인 갤럭시S10 액정 수리도 문의 후 당일 수리가 가능하다. 
 
폰바이에서 사용하는 모든 액정은 정품LCD패널로만 사용하고 있으며, 송파 문정 본점과 전국 지점은 숙련된 기술자들로 엔지니어 출신 15년에서 25년 사이 경력자들로 구성돼 안심하고 수리를 진행해도 된다. 액정 수리시간은 기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10~30분 사이로 당일 수리를 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여행 시 여행 중 액정이 파손 되었을 때 여행자보험에 들어있다면 보험 수리도 가능하다.
 
폰바이는 서울지역으로 송파구 문정동 본점과 창동점, 일산점과 지방지역으로 원주점과 광주점 등에서 동시 실시되며, 문정본점에서는 택배 수리 접수도 받고 있어 전국 서비스가 가능하다.
 
아이폰 액정 수리 비용 인하 내용 및 수리 절차는 폰바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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