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바이', 아이폰 및 갤럭시노트 수리비 제로페이와 재난지원금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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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이', 아이폰 및 갤럭시노트 수리비 제로페이와 재난지원금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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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폰바이에서 제공하는 아이폰 액정 수리, 갤럭시 액정 수리, 중고폰 매입, 판매 등 모든 서비스에 제로페이나 정부긴급재난지원금으로 비용 지불이 가능하다.

아이폰 수리비와 갤럭시노트 액정 수리, 중고폰 매입/판매 등 폰바이의 모든 서비스에 대해 이달부터 제로페이,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한시적 3개월 기한)으로 비용 지불이 가능하게 돼 이용 문의가 잇따르고 예약 및 수리를 신청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아이폰 수리 비용이 고가인데다가 수리 시간도 오래 걸려 고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지만 폰바이에서는 당일 수리 및 수리 시간 10분 내외로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폰바이에서는 아이폰7 액정 수리부터 아이폰11 액정 수리까지 아이폰 전 기종 수리가 가능하며, 아이폰8 제품부터 아이폰X(텐), 아이폰XS 제품의 뒷면 액정도 당일 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올해 론칭한 삼성전자의 제조 모델 중 갤럭시S8 액정 수리부터 갤럭시S10+ 제품까지 당일 수리가 가능하며, 액정 수리뿐만 아니라 갤럭시노트8, 노트9 후면 액정도 당일 수리가 가능하다. 그 외 중고폰 매입, 제품의 부분 수리(침수 수리, 메인보드, 충전 불량, 카메라 불량 등)가 가능해 빠르고 깔끔하게 수리를 받으려는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송파문정 아이폰 수리 전문 폰바이는 송파문정 본점을 비롯해 서울 창동점, 일산점, 원주점 등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지방에 위치한 고객들을 위해 송파문정 본점에서는 택배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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